최근 곡 역주행에 성공하며 '꼬북좌' 유정(왼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꼬북칩 담당자는 유정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오리온 인스타그램 캡처
오리온 꼬북칩 담당자가 '꼬북좌' 브레이브 걸스 유정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다.
8일 디시인사이드에 오리온 꼬북칩 담당자가 브레이브 걸스 유정 관련 글을 남겼다. 담당자는 오리온 사원증을 올리며 직원 인증을 했다.
담당자는 "꼬북좌로 난리 났는데 넌 뭐하냐는 친구들 말로 입문해서 주말 동안 롤린 무대만 팠다"며 "꼬북칩 광고모델 발탁 요청 글을 고객센터에 넣었다는 글이 많이 보여서 확인했는데 주말 동안 100건이 넘었다"고 전했다.

담당자는 팬들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유정에게 작은 선물을 줄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꼬북칩 제품 전달은 물론 브브걸, 꼬북좌를 위한 꼬북칩 특별 대형 팩을 만들어서 그간의 노고에 대한 여러분들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대형 팩키지에 박아 전달하는 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당장의 광고 모델 발탁은 많은 검토를 필요로 한다"며 "뭐든 첫 단추 끼우면 그다음부터 줄줄이 대박 터질 듯"이라고 남겼다.

4년 전 발매한 브레이브 걸스 곡 '롤린' 무대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곡은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멤버들 모두가 관심을 받았다. 멤버 유정은 포켓몬스터 '꼬북이'와 닮아 '꼬북좌'라는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