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열린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사진=서진일 기자
거제시는 지난 1월 5일 국토부에서 주관한 주민설명회 이후 오는 10일 남부내륙철도사업(거제~김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공청회는 오는 10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앞선 설명회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마련된 절차로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개최된다.

주민의견수렴 및 검토내용에 대한 PPT 발표, 질의응답, 패널 간 토의 등의 방식으로 진행 되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환경·기본설계 분야 용역업체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에 면․동에서 추천한 1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발의되는 의견 뿐 아니라 그 외 여러 주민의견 및 건의 사항을 적극 파악해 국토교통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