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한 경쟁 사회다. 조기 퇴직이 멀리 있지 않은 현실에 직장인들은 고민이 많다.

그렇다고 회사 생활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도 아니다. 열심히 일해도 저축은 언감생심,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힘들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을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고, 자녀에게 물려줄 자산을 마련하는 것은 꿈도 꾸기 힘들다.

책 'N잡러 시대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은 막연히 걱정만 한다고 미래가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퇴직 후를 대비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해법은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핵심 원칙은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달라진 내일을 꿈꾸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도전과 실행을 핵심 원칙으로 내세운다.


퇴직이라는 골짜기를 무사히 건너 안정적인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길을 찾아 명확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라 재차 강조하며 ‘퇴근 후 자기계발에 집중하기 위한 노하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일주일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팁도 함께 소개한다.

N잡러 시대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 / 정성훈 지음 / 한월북스 펴냄 /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