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465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5명 감소한 규모로 사흘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사례는 444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5% 비중인 333명(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06명으로 전날 399.9명보다 6.1명 늘었다. 15일 만에 40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진입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2월26일~3월11일까지(2주 동안) '387→415→355→355→344→444→424→398→418→416→346→446→470→46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63→405→333→338→319→426→401→381→404→399→335→427→452→44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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