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잭슨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갓세븐의 잭슨과 이건우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매니저는 잭슨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 바쁘고 피곤해 보인다고 제보했다. 잭슨은 "제 인생에 있어 제일 되고 싶은 사람이 박진영 프로듀서다. 롤모델이다"고 말했다. 잭슨은 비와 함께하는 곡 작업에 몰두했다. 잭슨은 완벽함을 위해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


잭슨의 하루는 이제 시작이었다. 잭슨은 중국어, 영어, 광둥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전화 미팅했다.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잭슨이 작사, 작곡해서 비에게 준 곡으로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하니, 기은세까지 모였다. 잭슨은 하니, 기은세 앞에서 28살이 돼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잭슨보다 나이가 많은 기은세가 발끈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다. 잭슨이 구상한 콘텐츠 컨셉에 맞춰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 와중에 비의 매니저는 잭슨의 매니저를 불러 매니저로서의 덕목을 알려주며 수다력을 발휘해 웃음을 줬다. 잭슨은 콘텐츠 출연자이자 연출자로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감각적인 영상에 모두 감탄했다.

한편 컴백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와 원용선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규현과 은혁은 형제처럼 티격태격했다. 은혁이 카메라마다 인사하자 규현은 "그런 프로그램 아니다"고 해놓곤, 함께 인사했다. 은혁이 채소를 씻는 볼로 장난을 치려 하자 은혁은 "시청자들이 눈살 찌푸린다"며 걱정했다. 은혁은 규현의 말을 듣지 않고 거실에서 장난을 쳤다. 뒤이어 이특, 최시원 등등 멤버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최시원은 이특이 마이크를 차자마자 활기가 생겼다고 했다. 이특은 카메라 앞에 서면 힘이 생긴다며 데뷔 15년 차의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

주방에서는 규현, 려욱이 요리 중이었다. 매니저는 려욱은 건강식, 규현은 퓨전식을 하는 스타일이었다. '최고의 요리비결'을 진행했던 이특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규현, 려욱을 보고는 "요리가 조잡하지 않느냐"며 허세를 부린 뒤 요리를 시작했다. 이특이 요리를 하며 여기저기 참견하고 잔소리하자 규현은 "형, 나가요"라고 분노했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숙소가 북적거리는 게 규현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며 해물짬뽕을 요리하던 이특은 맛을 보더니 갑자기 뭔가를 넣었다. 바로 라면 스프였다. 스튜디오에서 청문회가 시작됐다. 이특은 "라면 스프를 넣으면 재밌을 줄 알았다"고 이실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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