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명(1434~1441번) 중 4명은 가래 등 증상으로 확진됐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을 접촉했고 1명은 타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나 한 명쯤이야'하고 방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큰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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