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65세 이상 비중/사진=통계청 제공.
지난해 전남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3.1%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노년부양비와 노령화지수도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0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광주 총인구는 148만8000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은 20만4000명(13.7%)으로 집계됐다. 노년부양비(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65세 이상)의 비)는 18.7, 노령화지수는 103.0으로 나타났다.

전남 총인구는 176만4000명으로 65세 이상은 40만8000명(23.1%)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노년부양비와 노령화지수도 각각 35.5, 19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고령 인구 비중이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 지역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