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보내는 이메일, 학교에서 작성하는 리포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기획서까지 우리는 매일 글을 쓴다. 이렇게 무언가를 쓸 때 언제나 갖게 되는 것은 '아, 나도 글 잘 쓰고 싶다.'라는 바램이다.

특히 재택근무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며 글쓰기는 더욱 중요해졌다.

책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는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는 것처럼 글을 쓰는 일도 훈련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13년 동안 방송 작가로 일했고, 이제는 사람들이 쓴 문장을 보고 코칭을 하고 있는 저자는 귀찮음을 이기고 꾸준히 코치의 지도를 따라 PT를 받으면 어느새 당신의 글쓰기 근육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강한 문장'을 쓸 수 있다며, 조금씩 달라지는 자신의 문장력은 '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라 말한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면 거르지 않고 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그리고 달라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될 하루 15분, 21일의 글쓰기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 김선영 지음 / 블랙피쉬 펴냄 /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