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25일 오후까지 10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명 늘어난 10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이날까지 나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1338명이 됐다.


감염경로로는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5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2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과 해외유입·기타 집단감염 각각 1명 등이었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13명으로 늘었다. 영등포구 소재 빌딩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14명이 됐다.

관악구 소재 미용업·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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