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하남선’ 2단계 구간인 ‘하남시청(덕풍·신장)역-하남검단산역’이 27일 오전 5시30분 개통됐다. /사진=하남시
서울지하철 5호선 ‘하남선’ 2단계 구간인 ‘하남시청(덕풍·신장)역-하남검단산역’이 27일 오전 5시30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지난 8월 운영을 시작한 1단계 구간 ‘미사역-하남풍산역’에 이어 지하철 5호선 ‘하남선’전 구간이 개통됐다.

시는 이번 전면 개통으로 서울 도심에 직장 등을 둔 원도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남검단산역에서 서울 상일동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고 천호역 환승 시 잠실역까지 30분 이내, 강남역까지는 5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졌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