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대출 취급기한을 당초 3월31일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기존과 동일한 총 6500억원이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사정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한시적 조치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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