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현우는 정재호, 이가흔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영주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영주가 자리에 합류했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안부 인사를 건넨 뒤 대화를 이어나갔다.
네 사람은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당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시즌2에서 김현우 때문에 눈물을 보였던 오영주는 “진짜 후회스럽다. 그때 내가 미쳤었던 것 같다. 만난 지 얼마나 됐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오영주는 김현우에게 “그때 오빠 되게 당황스러웠지?”라고 물었고, 김현우는 “어. 그렇지”라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한창 얘기를 나누던 중, 정재호와 이가흔은 두 사람의 만남을 위해 자리를 떴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현우와 오영주가 단 둘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현우는 “진짜로 볼 줄 몰랐다. 날 되게 싫어할 줄 알았다”고 고백했고, 오영주는 “오빠를 오랜만에 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우는 “나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랑하는 감정에 그렇게 빠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며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를 회상해 둘의 대화와 향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현우는 “진짜로 볼 줄 몰랐다. 날 되게 싫어할 줄 알았다”고 고백했고, 오영주는 “오빠를 오랜만에 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우는 “나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랑하는 감정에 그렇게 빠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며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를 회상해 둘의 대화와 향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