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형 부부에게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박수홍이 예정대로 '동치미'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뉴스1
친형 부부의 횡령 사실을 폭로한 방송인 박수홍이 '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한다.
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 관계자는 "박수홍은 8일 녹화하는 '동치미' 촬영에 변동 없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마지막 요청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며 친형 부부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박수홍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