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기아 AutoLand 광주 생산량은 여러가지 악재 속에서도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기아 AutoLand 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1~3월 생산량은 내수 3만185대, 수출 8만5130대 등 총 11만5315대로 전년 10만6702대(내수 2만9442대, 수출 7만7260대)대비 8% 증가했다.
차종별 생산량은 ▲셀토스 3만4323대 ▲스포티지 3만2125대 ▲쏘울 2만4192대 ▲봉고트럭 2만4040대 ▲기타(대형버스, 군수)635대 등으로 나타났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관계자는 "지난 3월 협력사 노사문제로 인해 라인이 중단되는 등 생산감소 사유가 있었으나,지난해 2월 중국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공급 중단으로 가동중단 및 생산차질이 발생한 바 있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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