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중랑구는 9일 "우리 구에서 구민 12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역 내 1463~147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명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고 4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중랑경찰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추정되는 구민도 1명 있다. 중랑경찰서 직원 1명이 6일 최초 확진된 후 이날까지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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