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김제동이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 입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김제동은 13일 오전 방송된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해 지난달 펴낸 신간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을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제동이 책을 낸 것은 2018년 에세이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이번 신간에는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유재석이 추천사를 썼다.

'결혼은 왜 안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제동은 "그건 다른 사람이 결심해줘야 하는 일이다. 마음은 있다.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연애든, 동거든 그 분이 하자는 대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 입문 제의가 들어오지 않느냐. 할 마음이 있나'는 질문에는 "그쪽(정치 제의를 하는)이 아무리 결심해도 안 된다. 전화 주신 분들 들으셨나? 안 한다"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