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로 나왔다.
서초구는 14일 관내 1455~1466번 등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앞서 확진된 지인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간 전파 의심사례와 타구 확진자 접촉 사례도 각각 1명 나왔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를 대상으로는 구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감염원을 파악 중이다.
구는 "현재 상황은 4차 대유행의 중대기로"라며 "필수 경제활동을 제외한 외출과 모임 등을 자제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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