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제로 신곡 음원을 발매하며 본격 손절에 나섰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수진 지우기'에 나선 모양새다.
19일 유니버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이 발매 예정이던 ‘Last Dance(Prod. GroovyRoom)’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완료했으나 수진 관련 이슈로 재녹음을 마쳤다. 이후 제작되는 콘텐츠 역시 수진을 제외한 (여자)아이들 5명 멤버로 진행한다.
(여자)아이들은 수진이 없는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당초 수진의 학폭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서신애가 직접 입장을 밝힌 뒤 추가 해명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앞서 서수진은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피해자로 지목됐던 배우 서신애에게 입장을 요구했다. 그러나 서신애가 수진의 입장문에 반박하며 언어폭력이 있음을 밝히자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