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동안 최소 116명 나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보다 116명 증가한 3만574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120명보다 4명 적다. 18~19일 확진자는 검사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평일보다 적게 나오고 있다.
최근 시내 일일 확진자는 13일 247명, 14일 217명, 15일 216명, 16일 217명, 17일 204명, 18일 13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6명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3명, 확진자 접촉 62명, 조사 중 31명이다.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이날 2명이 확진돼 시내 누적 확진자는 86명이다.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도 이날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정형외과의원)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3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누적 46명), 중랑구 소재 음악학원(누적 21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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