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이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있다/사진=통영시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20일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관련 해양방류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정부는 지난 13일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중인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오는 2023년부터 2051년 까지 최소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 세계 해양 및 수산물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권오봉 전라남도 여수시장부터 시작했다.

강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변광용 거제시장과 지홍태 굴수협장 그리고 이중호 멸치권현망 수협장을 지목했다.

한편 챌린지는‘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