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백두산 김도균이 편의점에서 1억원을 넘게 썼다고 고백했다. /사진=뉴스1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 사랑을 보여줬다.
김도균은 26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기타만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타를 치다 보면 보통 밤늦게까지 깨 있는데 이 시간까지 불 켜져 있는 곳이 편의점"이라며 "언제든지 가서 뭔가 살 수 있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친구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128만 포인트 정도가 남아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에서 1억2800만원을 넘게 쓴 셈이다. 이어 그는 "심지어 이 포인트는 '불타는 청춘'을 촬영하면서 5만원어치 아이스크림을 포인트로 결제한 이후 남아 있는 포인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도균은 지난 1986년 그룹 백두산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