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정의기억연대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네트워크)가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면담한다.
26일 네트워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네트워크는 김 수석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네트워크 측이 청와대에 먼저 제안했으며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여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두번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민성철)가 각하한 점을 두고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지난 21일 "이번 판결에 굴하지 않고 항소해 대한민국 법원에 판단을 요청할 것"이라고 항소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