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소유는 바이크 팬츠와 하이힐,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에 볼드한 주얼리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세련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걸크러시 존재감을 뽐내는 소유는 화보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소유는 “긴장했다.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찍는 화보여서 그런지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하는 느낌이었다. 얼굴보다 몸매가 더 신경 쓰이더라”라며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소유는 많은 이들이 ‘소유의 몸매는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대해 “몸매라는 건 타고나는 부분도 있다. 골반이나 엉덩이는 운동한다고 키울 수는 없으니까. 오히려 살이 있는 사람들이 예쁜 엉덩이를 만들기 쉽다. 그런데 저는 진짜 노력형이다. 열심히 운동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올해 서른이 된 소유는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다. 오롯이 일만 했다. 그래서 20대 후반부터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해보자’ 다짐했다. 홀로 떠나는 첫 해외여행, 서핑, 요가 등을 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