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시즌 8번째 아치를 그리리며 홈런 선두 애런 알테어(9개·NC 다이노스)를 1개 차로 따라붙었다.
피렐라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6-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피렐라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김영규의 높은 포크볼을 때려 외야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린 피렐라는 홈런 선두 알테어와 격차를 1개로 좁혔다. 그는 지난 20일 SSG 랜더스전부터 최근 7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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