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동안 최소 190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90명 증가한 3만757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의 228명보다 38명 적다. 자정까지 하루 전체 확진자는 2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 244명을 기록한 후 평일에는 200명대, 주말에는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90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105명, 조사 중 55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강남구의 종교시설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16명이다.
직장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이어졌다. 광진구 소재 직장(누적 16명)과 관악구 소재 직장(누적 15명)과 관련해 2명씩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성북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2명, 성동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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