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협회에 의하면 최근 진행된 드림투어에 새내기선수로 참여해 1차전 75위, 2차전 13위, 3차전 13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자기만의 골프스타일로 ‘한걸음’, ‘한 타’씩 최정상을 향해 걸어 가고 있는 김고은 선수는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루키다. 김 선수는 많은 경험을 가진 선배선수들에 비해 아직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때문에 올해 프로경기에서 최대한 경험을 많이 습득한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김고운 선수는 "경기 때 컨디션이 아닌 생각을 비우는 게 가장 힘들다"며 "선배선수들이 잘하는 것도 이 부분이지 않을까 한다"고 나름의 골프 철학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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