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드라마 채널 CHING(채널 칭)이 5월6일 42부작 인기 중국 드라마 '무당일검'을 국내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무담일검'은 김용, 고룡과 더불어 중국 3대 무협 작가로 일컫는 양우생의 마지막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명나라 말기 역사를 배경으로, 소림과 더불어 강호의 양대산맥인 무당파에서 벌어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신예 배우 우비범이 무당파 소년 경옥경을 연기한다. 경옥경은 짓궂은 장난꾸러기지만 총명하고 속 깊은 캐릭터다. 또한 경옥경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말괄량이 주인공 정교아는 중국 배우 채벽운이 맡았다.

CHING채널 관계자는 "무협소설의 대가 양우생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중국 역사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무협과 미스테리, 사랑과 복수가 얽힌 강호 이야기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6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명나라 말기 여진의 누르하치가 병력 확충을 위해 무술 대회를 열고, 무당파 제자 경경사는 아내 하옥연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42부작 중국 인기 무협 드라마 '무당일검'은 6일 목요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저녁 8시에 중화권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