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일검'은 김용, 고룡과 더불어 중국 3대 무협 작가로 일컫는 양우생의 마지막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명나라 말기 역사를 배경으로, 소림과 더불어 강호의 양대산맥인 무당파에서 벌어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신예 배우 우비범이 무당파 소년 경옥경을 연기한다. 경옥경은 짓궂은 장난꾸러기지만 총명하고 속 깊은 캐릭터다. 또한 경옥경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말괄량이 주인공 정교아는 중국 배우 채벽운이 맡았다.
CHING채널 관계자는 "무협소설의 대가 양우생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중국 역사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무협과 미스테리, 사랑과 복수가 얽힌 강호 이야기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6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명나라 말기 여진의 누르하치가 병력 확충을 위해 무술 대회를 열고, 무당파 제자 경경사는 아내 하옥연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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