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김동은 기자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22) 사건에 대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손씨의 휴대폰 영상을 보게 되면 친구 A씨를 향해 찍었던 내용이 많다. 똑같은 논리로 친구 A씨의 휴대폰은 손씨의 행동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지털 포렌식같은 경우는 발견한 이후 3~4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은 언제 발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경찰의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국민들이 생각할 때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경찰이 해명하거나 팩트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었기에 불신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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