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던 멘트를 적은 홍보대는 카페가 아닌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이들의 홍보물로 알려졌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던 코멘트를 적은 것으로 알려진 한 카페의 입간판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이들의 홍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페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카페 앞에 세워 놓는 홍보 입간판 사진이었다. 홍보 입간판엔 "이번주 문재앙 업적"이라며 "1. 일반 청년 모욕죄로 직접 고소 2. 화이자? AZ? 백신 2차 접종 국민 누구보다 빠르게 3. 쳐자기"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입간판은 해당 카페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가게 관계자는 머니S와 통화에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가게 앞에 입간판을 세운 후 사진을 찍어 현재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다"며 "가게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어 현재 최초 유포자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 허위사실로 인한 영업방해로 고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