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아는 형님' 여에스더가 형님들에게 건강에 대해 조언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동요 '싹싹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대해 회의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촬영 현장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여에스더는 민경훈에게 "도저히 싹싹이 요정은 안 되겠다"며 "입술을 계속 뜯더라. 보습제를 발라라. 손에 세균이 많은데 아무리 손을 씻어도 얼굴에 손을 대면 바이러스 감염이 된다"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비슷한 이유로 탈락이었다. 김영철에게는 "손으로 양말을 만지고 앞사람 어깨에 손을 올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호동과 서장훈이 남았다. 그런데 강호동은 코를 만지고 서장훈은 눈을 비볐다며 전원 탈락이라고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일대일로 문진했다. 강호동이 하루에 8시간 잔다는 말에 "부럽다. 건강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성격 기복이 심하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운동으로 조절하라. 40대 초반부터 호르몬 변화가 생긴다. 사람의 몸은 노력하는 만큼 변화한다"고 조언했다. 여에스더는 이수근에게 "장 때문에 고생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통풍이 있다는 이수근에게는 유명한 의사를 추천해줬다. 방귀를 많이 뀐다는 이수근에게 "너에게는 괜찮은데 환경오염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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