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오 시장은 후보 시절인 지난 3월31일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황인환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내 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14명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국민 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62년 5월 설립됐다. 협동조합, 관련 단체 등 651개사가 회원으로 있다. 이중 서울지역본부 회원은 9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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