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하영은 전 남자친구이자 '서프라이즈' 동료인 박재현 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김하영은 "박재현과 예전에 3년 정도 사귀었다"면서 "헤어진 건 10년 전인데, 둘 다 '서프라이즈' 말고 일이 없어서 헤어지더라도 일은 건들지 말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하영은 박재현의 아내와도 친한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하영은 "오빠가 먼저 여자친구라고 소개 시켜줬다.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둘이 더 친해졌다. 오빠가 말을 안 들면 (박재현의 아내가) '언니 이런 일이 있었어. 너무 속상해요'라고 먼저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박재현의 아내는 "(김하영과 박재현이 사귀었다는) 기사가 나가고 친구들에게 '괜찮아?'라고 연락이 왔다. 저는 오빠랑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과거이지 않나. 저는 이렇게 같이 보는 게 좋다. 가족 같다. 언니도 친언니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하영은 "난 (박재현이) 장가 못 갈 줄 알았다. 저 인간 누가 데려가나 했다"고 하자, 박재현의 아내는 "제가 데려갔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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