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17일 "작가와 연출 사이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가 생겨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는 첫 방송 전부터 주연배우로 발탁됐던 이나은의 학교 폭력 가해와 팀 내 왕따 주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빠르게 배우 표예진을 투입하고 방영했지만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드라마 방영 중 작가 교체가 극의 완성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범택시가 남은 회차 동안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범택시는 첫 방송 전부터 주연배우로 발탁됐던 이나은의 학교 폭력 가해와 팀 내 왕따 주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빠르게 배우 표예진을 투입하고 방영했지만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극 초반 주인공 이제훈 대역 논란이 불거지기도 한 '모범택시'는 지난달 9일 첫방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후로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드라마 방영 중 작가 교체가 극의 완성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범택시가 남은 회차 동안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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