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3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836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93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1명과 병사 1명, 군무원 2명이다.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은 경기도 양주의 육군 간부 1명은 복귀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강원도 인제의 육군 병사 1명은 전북 김제에서 휴가 중 민간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장성과 경북 김천의 육군 군무원 2명은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국방부는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1437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2만590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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