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5분쯤 광주 북구의 아파트단지 자택에서 자신의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명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집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직후 어머니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과거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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