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5.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20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0명 늘어난 4만272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30명보다 10명 줄어든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 집단감염 21명, 확진자 접촉 59명, 감염경로 조사 중 39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누적 15명)과 송파구 소재 공공시설(누적 12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2명씩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