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수찬이 경기도 부천시 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수찬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27일 김수찬은 경기 부천시 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김수찬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4년생인 김수찬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2' 남진 편에서 탁월한 모창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간다 간다' '딱 보면 알아요' '대구 아가씨' 등을 발매하면서 '트로트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수찬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더욱 활발해진 가수 활동과 더불어 MBC '스친송', MBC every1 '달려라 댕댕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