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학범호의 도쿄 올림픽 본선 3번째 상대 온두라스가 일본과 평가전을 갖는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7일 "일본 U-24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7월 12일 오사카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두라스는 북중미카리브지역 예선 4강에서 미국을 격파하고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에서는 멕시코에 승부차기 끝에 석패했다.
도쿄 올림픽 본선 조 추첨 결과, 온두라스는 한국,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3번째 상대로 7월 2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총 4번의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6월에는 가나(5일), 자메이카(12일)를 상대하며 7월에는 온두라스, 스페인(17일)과 겨뤄 최종 담금질을 한다.
A조에 속한 일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