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T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시즌(Seezn) 측이 드라마 '사자' 공개설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시즌 측은 28일 뉴스1에 "드라마 '사자'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자'가 박해진과 나나의 하차 후 추가 촬영을 이어 간 끝에 KT시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자'는 지난 2018년 1월 촬영을 시작했으나, 그해 5월 연출 중이던 장태유 PD와 제작사의 갈등으로 잠시 제작이 멈췄다. 당시 제작사는 장 PD가 정해진 예산을 초과하는 요구를 하고 작가 교체를 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장 PD는 오히려 제작사가 스태프 임금을 미지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사자'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같은해 8월 장태유 PD에서 김재홍 PD로 연출자를 교체하고 새롭게 팀을 꾸렸다. 하지만 이후 여주인공 역의 나나가 중도 하차했으며, 주연 박해진도 계약 종료를 이유로 '사자'에서 빠지며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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