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한국군 55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군 전체에 해당한다. 미국 행정부가 외국군 전체에 백신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미국에서 제공하기로 한 백신의 종류와 구체적인 도입 날짜, 접종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군을 위해 국내 들어오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30세 이상 장병 중 11만여명은 이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마친 바 있다. 이번에 미국이 제공하는 백신의 접종 대상자는 접종 대상자는 30세 미만 장병 41만여명으로 내달 중으로 접종이 진행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