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1일 0시 기준 43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 430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95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471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540만3854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10.5%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87명 늘어난 누적 214만3385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2%로 집계됐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4797명 늘어 754만7239명이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773건 늘어 총 2만762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3건(누적 228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1건(누적 987건), 사망 사례는 3건(누적 182건) 등이다.

이틀 연속 400명대… 누적 확진자 수 14만명 돌파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일 0시 기준 533.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480명보다 50명 감소한 430명, 누적 확진자는 14만340명(해외유입 899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1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9명 ▲경기 127명 ▲경남 15명 ▲부산 16명 ▲울산 3명 ▲대구 31명 ▲강원 11명 ▲경북 15명 ▲충북 7명 ▲대전 6명 ▲인천 10명 ▲광주 13명 ▲전남 6명 ▲전북 9명 ▲충남 4명 ▲제주 6명 ▲세종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5월25~31일) 일일 확진자 수는 516→ 707→ 629→ 587→ 533→ 480→ 430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1→ 684→ 620→ 571→ 505→ 464→ 41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33.7명으로 전날 548.3명보다 14.6명 줄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1959명… 치명률 약 1.40%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어 31일 0시 기준 누적 1959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0%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149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442명 늘어 누적 13만82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76만1158건이다. 이 중 949만286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795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