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전셋값은 전월보다 상승폭은 둔화되며 5개월째 오름폭이 줄었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전셋값은 전월보다 상승폭은 둔화되며 4개월 연속 상승률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1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7% 상승해 전월(0.45%)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0.53% 상승해 전월(0.5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단독주택도 0.28% 상승해 전월(0.2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연립주택은 0.06% 상승해 전월(0.07%)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21% 상승해 전월(0.25%)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난 1월 0.50% 상승한 뒤 2월 0.36%, 3월 0.28%, 4월 0.25%, 5월 0.21%로 4개월째 상승폭이 줄었다.

아파트도 0.25% 상승해 전월(0.30%)보다 상승폭은 축소되며 지난 1월 0.63% 오른 후 2월 0.45%, 3월 0.35%, 4월 0.30%, 5월 0.25%로 4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연립주택은 0.07% 상승해 전월(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단독주택은 0.08% 상승해 전월(0.07%)에 비해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전남지역 지난달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5% 상승해 전월(0.2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전세가격은 0.21% 상승해 전월(0.25%)보다 상승폭은 둔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