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이 ‘2021년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사진제공=향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체육진흥투표권 우수 향군가맹점주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 관련 재향군인회 체인 본사와 소속 가맹점 간 동반 성장 및 공유가치창출(CSV)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자격은 향군사업단 체육진흥투표권 가맹점 점주 또는 직계가족이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향군사업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11명을 선정하며 1인당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이 지급된다.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은 6·25 기념 장학금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가맹점 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병호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은 “재향군인회가 진행했던 ‘2019년 장학금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 상생협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CSV 사업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사업 공고 내용 및 신청서 양식은 향후 재향군인회 종합사업본부 문화콘텐츠사업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