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저기압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고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 든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날부터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경북권 동부와 경남권, 전라 동부는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린다. 제주도는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이날 아침까지 약하게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내륙·남해안·제주도 10~40㎜, 남부지방·제주도 북부와 서부 5~20㎜ 등이다.
산지에는 강한 바람이 분다. 이날 낮부터 다음날 사이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평균 풍속 30~50㎞, 순간 풍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순간 풍속 55㎞ 이상으로 돌풍이 몰아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9도, 낮 최고 기온은 20~28도다. 아침 기온은 전날(14~19도)보다 2~4도 낮아져 중부지방은 15도 이하, 남부지방은 15도 내외로 다소 선선하다. 낮 기온은 전날(20~25도)보다 2~4도 오르지만 평년보다는 낮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4도로 예측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