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덥겠다.
다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50㎞, 순간 풍속 7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시속 55㎞ 이상 돌풍이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20도,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경북권 남부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일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단계일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4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7도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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