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하청업체 직원을 포함해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은행 별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1명이 지난 3일 확진된 이후 직원 27명과 가족·지인 2명 등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9명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28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이후 해당 공사 현장 직원 등 26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서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확진자 심층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조사와 접촉자 파악·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확진자 발생 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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