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의 은밀한 취미를 발견한다.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가족의 첫 제주 여행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김성은과 자녀 삼 남매는 정조국이 살고 있는 제주 숙소를 처음 방문했다. 아담한 사이즈에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와 오션 뷰가 돋보이는 정조국의 숙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숙소를 살펴보던 김성은은 텅텅 빈 냉동실과 냉장실에 방치되어 있는 썩은 음식을 발견하고는 혼자 사는 남편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김성은은 남편의 은밀한 취미를 발견하고 또 한 번 당황했다고. 김성은은 연애할 때조차 몰랐던 취미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연 정조국이 13년간 숨겨온 은밀한 취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성은은 정조국에게 "제주도에서 같이 살고 싶다"라고 합가를 제안했다. 서울 유소년 축구팀에 소속된 첫째 태하는 친정에 맡기기로 했고, 윤하와 재하만 데리고 내려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심지어 태하도 엄마, 아빠가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며 합가를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그러나 태하의 지지에도 정조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성은은 서운함을 드러냈고, 둘 사이에는 싸늘한 기운이 맴돌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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