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1.6.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다음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16~20도, 낮 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특히 8일과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6일과 7일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6일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7일은 충청남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10~11일 남부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다. 제주도 해상에는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0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권부터 비가 시작돼 11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다만 저기압의 위치와 이동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8~20도, 낮 기온은 25~3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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