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공식 캐릭터 '또타'를 활용해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창작 그림을 모집하는 '서울교통공사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을 첫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타'는 2017년 통합공사 창립 이후 서울 지하철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또,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라는 의미로, 전동차 측면 모양을 형상화했다.
공모전 작품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 30일간이다. 또타와 지하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나 팀이 아닌 개인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따로 없으나 그림에 '또타'가 반드시 포함돼 있어야 한다.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누리집 배너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공모전 총 상금은 6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또타 인형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수상한 작품은 향후 공사의 각종 홍보물에 필요에 따라 사용되며, 역사 내 전시공간이나 조명광고 등을 활용해 전시된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 지하철의 모습을 밝고 유쾌한 모습의 또타를 활용해 참신하고 재미있게 그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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