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쿠바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5만7708명, 사망자는 총 1087명이다.
프란시스코 두란 쿠바 보건부 위생감염병 국장은 일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확진자수와 사망자 수가 모두 늘어난 점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고 방역 대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결과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수도권 일대와 피나르 델 리오, 파탄사스, 산티아고 데 쿠바주는 쿠바에서 제조한 백신후보인 압달라와 소베라나-02를 접종하고 있다.
지금까지 340만회분의 백신이 접종됐고 쿠바 인구 중 약 190만명이 최소 1회분 이상 접종을 끝낸 상황이다.
쿠바 신문 '그란마'지는 14일부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베라나 -02와 기타 백신 후보의 최종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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